오늘은 그가 사람으로서의 가장 기본적인 인성과 공감능력이 많이 결여되어있는 증거를 가져왔습니당.

참고로 그는 아직까지도 저에게 사과할 마음이 아예 없고 (결혼할 여친 있는데 저랑 여고생한테 세다리 걸친 점, 출장이라 구라친 점, 아무 죄 없는 저를 범죄자 취급한 점), SNS 비활성 해놓고 꼭꼭 숨어서 몰래 이 갤에서 동향을 살피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당.

제가 그와 대화했을 때 저의 아픈 기억들을 고백한 적이 있는데여.. SNS를 하면서 스토킹 당해서 큰일 당할 뻔 한 일들, 최근에 전 연인에게 연락와서 만나자고 강요당한 일들.. 저에겐 엄청 트라우마가 있었던 사건들을 말해줬답니당. 전 정말 그를 믿고 있었구, 의지하고 싶었거든여..

그에게 말하면서두 기억들이 되살아나서 근무중에 눈물이 날려구 해서 옥상에 잠깐 갔다왔다구 했더니.. 그는
“회사 직원은 많아여? 그래서 티안내게 OO님과 알콩달콩”
“근데 OO님 보시기에도 저 하정우 닮았음? ㅋㅋㅋㅋ”
이랬네요.. 이게 정말 사람인가여?? 저는 눈물 흘리구 넘 힘들어 하구 있는데 그 순간에두 저런 소리 하는게 진짜 사람이 할 소리 맞나여?

저는 그래두 그를 좋아하구 있었기 때문에 그냥 넘어갔었어여. 하지만 지금 보니까 너무 소름돋네여.. 기본적 공감능력이 제로인듯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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