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라곤 중고딩 몇 번 걍 깔짝이듯이에 제대로 된 경험 없는거 엄마도 다 아시고 ㅇㅇ 그래도 집에서 나름 얌전하고 똑부러지는 아들에 엄마랑 사이도 좋고 비록 한부모가정이어도 엄마가 얼마나 고생한지 알아서 가족끼리 서로 다 이해하고 사이좋고 그럼 근데 얼마전에 ㅂㅅ같이 호기심이랑 성욕 못 참고 자취방으로 불러서 ㅅㅁㅁ함 아다라도 떼보자 싶어서 부른건데 부르니 걍 단속 생각이랑 엄마 생각에 자괴감만 ㅈㄴ 들고 제대로 못함 그 뒤로 하루종일 로톡 뒤져보고 단속 걱정에 엄마 얼굴 어케 볼지만 걱정하는데 걍 엄마한테라도 사실대로 말할까싶다 배신감 느끼실거 알아도 엄마한테 계속 숨기면서 더 죄짓는 기분 드는 것도 싫고 괜히 나중에 경찰서 연락받고 알게되면 더 충격먹으실까봐 그냥 말하고 반성하는 모습이라도 보여드려야 하나 싶고.. 말하면 더럽다고 다신 전처럼 못 지낼거 알아도.. 엄마한테까지 죄짓는 기분이라 말하고 후련해지고 싶은데 그냥 개노답생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