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제가 예민한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한번 판단해주시고 어떻게해야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매번 같이 노는 친구녀석이 있는데, 항상 제 차량으로 이동을 하고, 운전도 당연히 제가 하고.


어디 밥먹으러 놀러가고 주차장에 주차를 해도 항상 제가 내고, 톨게이트 비용도 제 하이패스로 다 나갑니다.

심지어 놀러갈때 어차피 비슷하게 지나가는경로 아니냐고 와서 태워가라고 하는데... 이런...


제가 기름값 반띵하자 이런것도 바라는것도 아니고요.


결제할때는 또 그친구는 칼같이 /N으로 결제합니다. 잠깐 늦을 순 있지만 항상 칼같이 돈 달라고 닥달하는게 처음에는


돈 관련으론 중요한것이니 그럴 수 있다. 내가 늦게보내준게 잘못이다 생각을 했지만, 위에서도 이야기했듯 같이 놀러가도 교통관련은 아무것도 내지도않고 하니


점점 생각할수록 저만 예민해지는것같더군요.


한날 기름이라도 채워달라고 이야기를 했더니 본인은 돈이없어서 다음에 돈생기면 해준다~ 해놓고 여태 해준적이 없습니다.


그 이야기 한지도 4개월이 지났네요 허허...


비슷한 사연을 많이 봤지만 다들 친구니까 참으시는거같은데 저도 똑같은거같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고맙다면서 몰래 5만원씩 주는 친구도 있었어서 그 친구랑 같이 갈때는 솔직히 아무 불만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돈을 주고 태워준다는 생각은 안하는데 그 친구한테서만 운전기사인것처럼 느껴지니 놀러갈때 상당히 불쾌하네요...


놀러갈때 맨날 이런 상황이면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