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슬퍼서, 힘들어서, 



혹시나 세상 떠날 수도 있겠다 싶어서 마셨는데, 



깨어나니, 속쓰림과 두통, 일주일 힘들게 살았네. 



몸이 좀 나아지니, 또 떠나야겠다는 생각에 슬퍼지네. 



아, 이 눈물샘이 좀 말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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