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친구가 없어서 먼저 다가와준 애들한테 되게 잘해주고 기분나빠도 그냥 호구마냥 넘어갔었어요.
그런데 요즘 갑자기 현타와서 기분나쁘게할때마다 아 적당히해라 기분나쁘다 이렇게 대응했어요. 그런데 애가 왜케 달라졌냐 이러더라고요 제때 말 안한 제 잘못도 있는거 같긴한데 답답해서 글써봅니다. 지금이라도 말한게 잘한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