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친이랑 CC인데 방학때 과 애들이랑 부산을 놀러간다고 했거든

근데 어제도 과제 하다가 과 애들이랑 간술을 때린대 그러고 2시간동안 연락이 없다가 갑자기 “나 나왔어” 하니까 내가 “술집?” 이러니까 아니 “학교” 이런거야 그래서 내가 “어디야?”라고 하니까 “아 나 친구랑 가고 있어 끊어” 이랬는데 내가 여친이 남사친과 교문 나가는걸 직접 봤어 

근데 이건 말로 잘 풀어서 해결됐는데 부산을 놀러간대 방학때 단체로 근데 그 무리에 여친을 외사랑 하던 남자애가 포함됐어

과애들끼리 술 마실때도 갑자기 옆자리 앉고 그랬다는데 솔직히 걱정돼 가라고는 했는데.. 너넨 어떻게 생각해?

나랑 만나기 전부터 부산 여행 일정이 있긴 했는데
난 안갔으면 좋겠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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