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34살이고 여친은 8살어린 26살인데

코로나때 2022년!! 나 사업망해서 힘들었지만 그나마 빚은 없고 잠시 1년 알바했을때 만났거든.

여친이 플러팅 해대서 사귀게 되었어.

같이 있을땐 항상 늠름한 어른인척 해댐 내가 ㅋㅋㅋㅋㅋㅋ


여친이 항상 하는말이

아 역시!! 오빠!!!!

오빠가 인생경험 많으니까!!!


여친은 요즘 20대들 치고는 딱부러지고 알뜰하고 그런데

역시 내눈에는 약간 생각없어보임.


여자는 남친한테 부성애 같은 뭔가를 원한다며?

근데 나도 모성애 느끼고싶거든


난 엄마 없음. 

아직 어딘가 살아있는데 엄마라고 하고싶지 않음.

형만 예뻐했고 아빠한테 배신때렸음.


아빠가 나 중딩때 이혼하고 이제 65살인 아빠랑 나랑 6살차이인 이제 40살인 형이랑 살았음.

지금은 7년째 나혼자 살고 

연락은 맨날 카톡하고 1달에 2~3번정도 서로 왕래하는중.


아빠랑 형이 좋은 아빠 좋은 형이라 나한테 나름 사랑 많이 줬는데

엄마사랑이 그립긴하다.


여친한테 거꾸로 안기고 싶고 머리 쓰담쓰담 받고싶은데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나이차이 좀 나는 남친이 어리광 부리면 징그럽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