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봤을때 뚱뚱하고 조용해서 그냥 반에 한명씩 있는 친구로 알았는데 거의 몇주 전부터 친해짐 친해질 수록 좋은 친구라고 생각함.
근데 며칠 전에 그 친구가 로블록스를 한다는거 알아내서 같이 할려고 아이디 알아내고 게임 들어갔는데 아바타 보자마자 이게 뭔…이란 생각함 그 친구 아바타는 무려…호시노 아이..그리고 다음날에는 카마도 네즈코 아바타…또 며칠 전에 보니 카톡 프로필 상태 메세지가
네즈코 예뻐❤+..말이 막혔음..그래도 나름 나도 애니 많이보고 그래서 그 친구한테 귀칼이랑,최애의 아이 보냐고 하니깐..”귀칼은 아예 안봤고,최애의 아이는 아빠가 잔인하다고 못보게 해서 애니 8화 까지만 봤다.“말이 막히네2 그리고 갑자기 “야 나 최애의 아이 포카있다? ”해서 보니깐 포카를 1도 모르는 내가 봐도 문굿이였다…
다른거는 보는거 없냐 하니깐 없다고함
그리고 이건 거의 2일전 봤던건데 어느날 심심해서 카톡 프로필을 봤는데 뭔…진짜 너무 혐오스러웠음…그 친구가 네즈코 옷에 네즈코
머리 장식에 심지어 네즈코 대나무까지 입에 물고 눈 웃음 짓고
정면을 봐라보고 있었다..그날 이후로 그 친구랑 거리 두면서 지내는데 나름 자기 취미인 코스프레인데 이해를 해줘야 한다는 생각은
하는데 애니도 제대로 안봤으면서 뭔 네즈코 예뻐 그러면서 코스프레 한다는게 진짜 별로고 어린애들이 제대로 안봤으면서 최애의 아이 보면서 아이 너무 예쁘다 하는데  같아서 한심하기도 하고
이해를 해줘야 할지,그냥 거리둘지 고민임
(나와 친구는 14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