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지잡문과국립대 1학년 다니다가 군대와서 곧 전역인데.... 오고나서 나 자신,학력땜에 현타 빡시게 와서 ㅈ같아서 수능공부했다가 ㅄ같이멘탈나갔어서 걍 다른공부,책만 읽는걸로 바꿨는데 지금 또 수능공부 다시 시작할려고 생각하는데 하다가 멈추고,또 할려고 하니깐 계속 머뭇거려지고 군대사람들한테도 부끄럽고,나 자신한테도 부끄러워지는데, 군대니깐 시간도 없는상황인데.. 이번년도에 해야 시간 아끼는거니깐.. 알고있지만 몸,정신이 피곤하니깐 하기싫어진다. 걍 다 ㅈ까고 공부하고싶은데 멘탈이 따라주질않는다.
목표치는 그렇게 높진않고,그냥 서울집 근처 전문대라도 들어가서 지방생활 끝내고 싶은 마음 뿐 이다.그럴려면 노력을 해야하는건 알지만 내 멘탈이 너무 약한걸 아니깐. 다시 시도하기에 두려워지는데...
입시요강,수시도 찾아봐야하지만 그냥 ㅈㄴ 놀고있고 쉬고있고 게으른내가 계속 보이니깐 더 미치겠다.
하루빨리 어떤 절차,행동을 해야 이런 굴레에서 벗어날수 있을까.조언 부탁한다.....
조언이라기보단 경험상 가장 중요한건 망설이지 않는게 제일 중요한것 같더라고 무슨 핑계를되든 결국 아무것도 안한다면 아무것도 못하는거니까 그러니까 우선 어느 곳으로 갈지 알아보고 그거에맞춰 전반적인 계획을 세워보는것부터 시작해보자 뭐든 우선 시작이 중요하니까
맞지.근데 지금하는행동이 그동안 군대에서 놀고먹고하는것처럼 또 반복되고있는데 너무 편하긴해서 이굴레를 벗어나기가 너무 힘들다
인서울 3등급만 찍어도 간다고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공부하게 됐음 목표가 낮으니까 운좋을땐 목표치보다 높게 뜨기도하고 그럼 그러면 할맛남 근데 말이 그렇다는거지 수험생활은 원래 지옥이니까 뭔갈 기대하지 마셈 견뎌야할 터널임 지옥
글쓴 게인데 목표도 낮게잡고했고 지옥인것도 알았지만 시작한지 한달도 안되서 멘탈이 못버텼음.
후회와 자책이 한꺼번에 몰려왔고 그리고 남들 다 일한후 쉬거나 놀때 혼자 구석에서 공부하니깐 외롭고 눈치보이고하니 불안증세가 계속 나타나고 ㅋㅋ 걍 일과후나 근무중공부는 괜찮았는데 굳이 일과중 남는시간에 할려다보니 무리한거같다. 잘못된방법으로 하고있었던거지 하 그후엔 손에 안잡히더라
난 21살에 갑자기 대학 다시 가야겠다 생각들어서 24살에 신입학 했었다 심지어 군 미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