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지잡문과국립대 1학년 다니다가 군대와서 곧 전역인데.... 오고나서 나 자신,학력땜에 현타 빡시게 와서 ㅈ같아서 수능공부했다가 ㅄ같이멘탈나갔어서 걍 다른공부,책만 읽는걸로 바꿨는데  지금 또 수능공부 다시 시작할려고 생각하는데 하다가 멈추고,또 할려고 하니깐 계속 머뭇거려지고 군대사람들한테도 부끄럽고,나 자신한테도 부끄러워지는데, 군대니깐 시간도 없는상황인데.. 이번년도에 해야 시간 아끼는거니깐.. 알고있지만 몸,정신이 피곤하니깐 하기싫어진다. 걍 다 ㅈ까고 공부하고싶은데 멘탈이 따라주질않는다.

목표치는 그렇게 높진않고,그냥 서울집 근처 전문대라도 들어가서 지방생활 끝내고 싶은 마음 뿐 이다.그럴려면 노력을 해야하는건 알지만 내 멘탈이 너무 약한걸 아니깐. 다시 시도하기에 두려워지는데...

입시요강,수시도 찾아봐야하지만 그냥 ㅈㄴ 놀고있고 쉬고있고 게으른내가 계속 보이니깐 더 미치겠다.

하루빨리 어떤 절차,행동을 해야 이런 굴레에서 벗어날수 있을까.조언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