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02년생 남자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adhd를 앓고있었고 학교생활에 적응을 못하고 왕따를 당하는 경우가 빈번했습니다 그로인해 트라우마로 현재 불면증과 우울증을 앓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에 진학하고나서 다시 학교생활에 적응을 실패하여 자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검정고시를 쳐서 합격을 하고 대학진학을 위해 수능공부를 하는데 어릴때 앓고있던 adhd가 치료가되지않아 현재까지도 집중이 안되고 공부가 너무 안됩니다 정신과에서 adhd,우울증,불면증을 꾸준히 치료받고는 있지만 이놈의 수능공부가 안되다보니까 미쳐버릴 노릇입니다 게다가 앞에서 말한 불면증,우울증때문에 더 공부가 힘듭니다 집안도 사정이 안좋아서 부모님은 못난 저를 그저 책망할뿐입니다 지금 21년도 중반부터 계속 수능공부를 하고있는데 크게 진전은 없습니다 공부를 포기하는것도 정말 많이 생각해봤지만 딱히 좋아하는것도 잘하는것도 없고 무언가를 이루어내지 못했다는 자신의 대한 좌절감을 가지고 다른것을 도전할 자신도 없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도 어릴때 오랫동안 ADHD를 겪어봤는데 결국 빨리 치료하는게 좋더라고 그러니까 우선 무언가를 하기보단 ADHD랑 우울증,불면증 치료에 집중하는게 좋을것같아 그리고 가능하면 평상시에 최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면 조금이라도 괜찮아 질거야
치료는 6년째 하고있는데 공부에 진전이 없어서 고민이야
치료도 치료지만 일단 지금은 공부를 하기보단 우선 하고싶은거나 좋아하는걸 찾는게 더 중요할것같아 뭐라도 목표가 있어야 할 의지가 생기지 않을까
대학 가봤자 고딩때처럼 왕따당할텐데 그냥 자살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