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자친구와 5년 정도 만난사인데
사귀는 상태에서 같은 직장에 입사하게되었습니다.
당연히 사내연애는 독이기 때문에 철저히 서로 외면하고 일부러 더 차갑게 대하면서 지냈다가
여자친구는 먼저 퇴사하고 저는 아직 재직중 입니다.
괜히 여자친구 이야기 나오는것이 귀찮아서 처음부터 여자친구는 없는 걸로 사람들은 알고있는데
최근에 새로 오신 여자 직원분이 있는데 커피를 사주고 업무 시간에 저한테 개인 톡을 계속 하시고 답장 대충해도 또보내고 읽고 씹어도
여자친구 있다고 말도 못하는 상황이고 그분께만 말해도 소문이날까봐 말도 못하겠어요..
그렇다고 제가 저한테 그만 말걸라고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저랑 업무를 같이하는 일이 잦습니다)
제가 눈치가 없고 남 신경 잘 안쓰는 편인데도 너무 티가나니까 부담스럽고 여자친구한테 말도 못하겠고..
퇴근하고도 카톡 보내길래 대충 낼 보자 하고 둘러대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그분은 오래 사귄 남친도있으신데말이에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전 지금 제 여자친구가 매우 좋고 바람피울 생각은 1도 없습니다.
그 분이 확실하게 고백한것도 아니니까 착각이라고 생각하고 우선 최대한 신경쓰지말고 철저하게 비즈니스적 관계로 지내 그러다 혹시라도 그 분이 고백하거나 하면 그땐 가능하면 숨기지말고 여자친구 있다고 단호하게 말하고
안그래도 조만간 여자 소개 받았다 라고 말해놓을까 생각중이에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궁금한게 그 여직원분이 못생겼나요? 그리고 자기 남친있는거 다 아는데도 왜그러는거지 ㅋㅋ
근데 여친분퇴사했는데도 여친있다고 정도도 말하면 안되는이유가?
예쁘게 생기신편인데 어쨋든 전 여자친구가 있어서 부담스러운 상황입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여자친구 있다하면 너무 부담스럽게들 캐내셔서 말하기가 싫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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