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난 지금 고등학생이고 그래도 시험에서 항상 전과목80점 이상은 받았거든?

근데 내 생각에는 난 엄청 잘보진 않았어도 평타 이상은 치는거라고 절대로 못 본게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울 엄만 항상 나한테 욕함 칭찬한번을 해준적 없음

저번 모의고사때 수학으로 반에서 3등 했는데 엄마한테 자랑했는더니 하는 말이 더 노력해서 1등했었어야지 항상 너는 그 모양이냐면서 뭐라 함

아니 칭찬한번이 그렇게 어렵나?

그리고 난 학원이랑 잘 안 맞아서(중딩 때 학원 그만두고 평균 12점 올라감) 학원 가는걸 싫어하는데

엄만 기어코 학원을 보내놓고 나한테 내가 니한테 얼마를 쓰는데 점수가 그 지랄이냐면서 욕하고

엄마가 칭찬해줄 때는 100점밖에 없음

엄마 왈, 난 너를 사랑하고 싶은데 너가 자꾸 그러면 정이 떨어진다네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아직도 울엄만 나한테 매들고 협박함ㅋㅋ 사유는 밤 늦게 폰보고 있어서, 밥을 천천히 먹어서, 동생을 갑지럽히며 장난쳐서, 새벽에 양치하고 세수해서(시끄러워서 자기 잠이 깨서)등등

그래놓고 나한텐 엄마가 너한테 많이 기대고 있으니까 엄마 생각 좀 많이 해달래 ㅋㅋㅋ..

진짜 없는 정도 떨어지고 정신병 걸릴 것 같음

그밖에도 이 내용의 4배정도의 안쓴 내용이 있으나 손이 아플 것같아 생략하겠음

성인되서 연 끊는게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