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있을때 각종 5톤, 두돈반, 노부스, 10톤 구난 등 다양하게 몰아봤고, 운전 잘한다고 버스 운전병도 해봤었음.
사회 나와서도 부모님 차 장거리로 가끔 몰아봤었음


근데 이상하게도 운전대 잡기 전 심장이 두근거리는게 느껴질 정도로 긴장이 됨. 그래서 머리 아프다가도 운전대만 잡으면
아픈걸 까먹을 정도로 진짜 빡집중해서 하나하나 경계하면서 운전함. 그러고 도착하자마자 긴장 풀리면 온몸이 떨리고
피로가 한번에 몰려오더라

근데 문제는 이번에 펜션 놀러갈 때 차 빌려서
수도권에서 친구들 픽업해서 가자고 하는데
지금 글 쓰는 와중에도 운전하는 상상만 해도 너무 겁난다.
해결방법 없나? 조언좀 해줘 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