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잡국립대 데이터과 다님(수학과였었음) 군대갔다온 20대 중후반.
키 몸무게 이런건 걍 평범함. 3년간 조깅 꾸준히 하고있고 팔굽혀펴기 턱걸이도해서 건강함 술담배안함 친구없음 인간관계없음 패션옷 일절관심없음 말재미없음. 모솔아다 여자사귄적없음. 그냥 한국문화 모든게 나랑 안맞다고느낌. 롱패딩유행할떄 난 혐오했었어.
다들 아니라고 변명은 잘하지만, 롱패딩 입었던이유가 뭐야? 따뜻해서가 아니라 다 남들보다 잘나보이고싶어서 그랬던거아니야 예에전에 노스페이스도 그렇고
근데 이게 바로 경제학에서 말하는 사회적낭비아닌가? 그리고 그 목적이란게 명품치창하면서 남을 누름으로서 잘나보이고싶은거 아냐. 엄청 불순하잖아
먼나라이웃나라 프랑스편에 프랑스의 명품소비에 대한 파트가 생각나더라. 모두가 명품넥타이을 사용하니 나도 안할수없게 되었다는 장면
재산은 빚없이 6억있다. 할배한테 물려받은 아파트한채랑 아파트앞 할인마트 지분 1/3 다합치면 6억정도함 그리고 군대때모은돈 4000만정도?
지금은 걍 대학다니면서 통계쪽 공부열심히하고있고 인공지능이나 데이터 더 깊게공부해서 전문가 되고싶음. 데미스하사비스나 open ai 기술자같은사람들.
내 인생계획:
해외인턴준비 프로그램 듣고있음. 1년간 휴학하더라도 인턴경험쌓고 영어회화 잘되는게 남는장사같아서..
처음엔 곧바로 통계나 인공지능 대학원 갈려고했는데 교수님한테 상담하니까 학부생은 연구경력없어서 곧바로는 해외못간다더라 국내대학원 가보라는데...
그런데 난 한국 하루빨리 뜨고싶어서 해외취업으로 눈을 돌렸음. 미국 회사가서 취업해서 성장하는것도 좋은 방법일까해서.
왜냐면 내가 뭘연구하고싶은지 사실 아무것도 모르잖아.
역량은 있다해도 그런거 경험하려면 직접 현장에 뛰어가는게 맞다고 보았다. 그것도 가장 잘나가는 미국의 현장으로.
이대로 잘풀리면 회사가서 돈모으면서 투자공부해서 돈굴리다가 40대 50대 정도쯤에 돈모은거 가지고 은퇴할생각이야.
희망사항은 그때쯤 월 500만원 이상 받을수있는 부동산 하나 사는거.
그 돈으로 남은여생 차박이나 도보로 전세계(나는 서유럽이나 도시는 별로임) 인도 아프리카 중남미 이런데 여행하면서 사는게 꿈이야.
솔직히 말해 한국은 비젼이 없다.
한국에서 엘리트노릇해봤자 미국의 임금 2/3이야. 니가 설포공 나왔다해도 한국에서 영어도 못하면 미국 중산층에도 못비벼.
스위스같은데에 비하면 뭐... 비교하는게 미안해질정도고
난 공부못해서 지잡대 오긴했지만 원래 하려던 수학은 1등급이었다. 이번 기회로 내 재능이나 역량이 발휘되고 갈고닦을기회가 왔으면 좋겠다.
그러니까 친구가 없지 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