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시절엔 친했던 친군데


공감이 잘 안되니 그냥 가식으로밖에 대화가 안됨


또 상대가 고민하는것도 서로의 입장이 너무 달라서 너무 쉽게 얘기하고 그런것들이 좀 선이넘은거 같음


그냥 보낼사람 보내라고 하는사람도 있던데.. 이게 생각처럼 쉬운문제가 아닌게


나이들어서 또 이런인간관계를 만든다는게.. 보통어려운게 아님


일단 낯선사람 만나는거 자체가 너무 힘들더라.. 내가 불편하고


이미 6개월정도 얘기안한 친군데.. 그냥 내가 어느정도 맞춰주고 다시 친구관계로 돌아가야되나 싶기도하고


세상살기 너무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