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시절엔 친했던 친군데
공감이 잘 안되니 그냥 가식으로밖에 대화가 안됨
또 상대가 고민하는것도 서로의 입장이 너무 달라서 너무 쉽게 얘기하고 그런것들이 좀 선이넘은거 같음
그냥 보낼사람 보내라고 하는사람도 있던데.. 이게 생각처럼 쉬운문제가 아닌게
나이들어서 또 이런인간관계를 만든다는게.. 보통어려운게 아님
일단 낯선사람 만나는거 자체가 너무 힘들더라.. 내가 불편하고
이미 6개월정도 얘기안한 친군데.. 그냥 내가 어느정도 맞춰주고 다시 친구관계로 돌아가야되나 싶기도하고
세상살기 너무 힘드네
사람에 문제 있으면 혼자 지내는 한이 있더라도 안보는게 맞음 ㅇㅇ
사람 괜찮으면 취미생활을 같이 하던지 아니면 같이 게임이라도 하셈
진짜 나이 먹고 믿을만하고 편한 인간관계 만들기 쉽지않더라고. 이게 우리나라만 그런건지
인간관계는 결국은 기브앤테이크임 니가 줄게 없고 받을것도 없는 관계는 아무리 돈독했던 관계였던 상관없이 시간 지나면 없어짐 ㅋ
이래서 끼리끼리란 말이 괜히잇는게아님 누구나 다 그렇고 현실은 끼리끼리돌아가게됨. 연애든 결혼이듬 친구든 인맥이든뭐든. 금수저가 흙수저랑 친하고 공감대 형성할수없지. 나이먹어가다보면 자기랑 통하는 사람만 남게되고 나머진 뜨내기일뿐임. - dc App
나도 20대초까진 친구많았고 지인,친구는 무조건 많아야된다 마인드였는데 나이먹어가면서 점점 나랑 잘맞는사람 가까운사람이랑만 연락하게되고 어느덧 30대인 지금은 몇명빼고는 다 연락안한지 오래됐지. 아무튼 연락하고 만나며 지내는 몇명중 한명 부랄친구를 예를들면 중딩동창이고, 동반입대부터 같은직장까지 20대초까진 거의 1년 내내 보며 지내돈 사이엿음 - dc App
성격도 유머코드 마인드도 거의다 맞아떨어지던 사이. 그럼에듀 점점 나이가 먹어감으로서 현실에 치이고, 결국은 각자 서로 가는길이 다르니 각자 직장, 인생길로 나가게되고, 연락도 일주일에 한두번 하는정도로가다 가면갈수록 한달에한번 두달에한번 이정도가다 30대인 지금은 6개월정도에 한번 연락하든 밥한끼먹든 하게됨. - dc App
6개월에 한번 연락해도, 연락이 뜸했어도 여전히 친하고 좋은 부랄친구인건 맞다만 연락이 서로 뜸해졋단건 그만큼 서로에대한 애착 중요성에대해 많이 희석되고 희미해졋단것. 맞아 이제는 그냥 잘지냇냐 머하고지냇어 밥한끼나 하자 하고 그간 머하고지냇는지 잘지냇는지 대화나하고말아 놀지도않아 왜냐 오래동인봐왓고 같이 많이놀앗엇으니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