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정말로 못버틸거같아요 내가 뭘 했는지도 뭐가 불편한지도 알려주지않고 뒷말로 사람을 깎아내리고 장난이라며 바로 앞에서 니얼굴이라면서 제 이름을 부르고 본인이 신던 실내화를 제 얼굴에 비비고, 사과를 받긴 했지만 어이 없다는듯 미안이라는 이 두글자로 모든걸 해결하려고 하는 모습에 정이 떨어졌어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대서 도와주고, 도와주려하였더니 다른친구를 붙잡으며 도와달라거 애원하면서도 나에게는 쓸모없다고 하는 모습에 정이 다 떨어졌어요. 다른 애들은 내 실수로 같이 넘어지면 편을들며 나에게 뭐라하고, 본인이 나를 좀더크게 넘어뜨리면 친구와 같이 흘겨보다가 무시하고,이젠 그냥 걔내들이 이야기를 하는것을 보거나 듣기만 해도 저를 욕하는거같아요. 자퇴라도 하고싶은데 제 의견을 이해 해주실지도 모르겠어요. 이게 특별히 왕따라거나 그런것은 아니여도 너무 서럽고 죽고싶어요. 다른분들은 이런일 어떻게 버티신것인가요 내가 예민한것인가요?

염작초등학교입니다. 이제 더 뒷말을 듣든말든 걔내 인생 내인생 다 나락가도 상관없어요 저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