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쯤에 싸운 친구랑 주말에 놀려고 약속도 잡고 다했는데 갑자기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바로 본가로 내려가고 친구들에게 다 사정이있다고 카톡남기고 그랬는데 싸웠던 친구는 나랑 평상시에도 게임도 같이 하고 잘놀아서 우리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라고 말했고 그친구도 오케이했는데 식장에서 날새고 자고 일어나니까 갑자기 다른 친구랑 우리 할아버지 돌아가신거 가지고 코코? 노래 부르면서 추모 하고있더라 그거 보고 그 친구한테 전화걸었는데 이게 그렇게 큰잘못이냐 라고 하더라 그냥 그말듣고 바로 멘탈나가더라 그리고 새벽에 카톡으로 다시 생각해보니까 내가 심했다 사과하더라 근데 이것도 내가 다른친구랑 대화해서 설득하고 혼자 원맨쇼했는데 그냥 ㅈㄴ억울하다 그리고 결국에는 이일있고 잘 지내다가 갑자기 내가 인사해도 쪼개면서 내 인사 씹고 다른친구들한테 내가 손절당했다고 말하더라 그냥 내친구들도 다싫다 믿었던 친구들이 그냥 다 그새끼편이 거같아서 너무싫다 글처음 써봐서 이상한거 있으면 댓 달아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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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그 시간대에 같이 놀면 그게 친구인거야 딱 이거뿐인게 친구야 이런 고민할시간에 니 가족에게 따뜻한 한마디 말, 사랑한다고 말해라
굿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