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시절에 존경하던 간부가 한 명 있었다
지금도 나한테는 좋은 말 해주는 사람이라 생각함
나 힘들었을 때도 따로 불러서 얘기해주고 얘기 들어주려고 하고
본인 커리어랑 그에 대한 실력도 탑클래스고
나 전역할 때도 잘 했다고 해줬음
그런데 뭐랄까 이 사람이랑 대화하면 손바닥 위에 놓여져있는 기분이
계속 듦
이야기를 하더라도 목적이 따로 있으니까 나한테 물어보는 듯한 느낌이고
겉과 속이 철저하게 다른데 엄청나게 좋은 머리로 커버치는 느낌?
근데 나 보면 그냥 잘해줬음
나한테 관심은 딱히 없는 것 같은데 항상 잘해줬음
전역하고도 연락드리면 잘 받아주시는데 뭐랄까...난 이 사람을 믿으면
그거대로 나한테 좋을 게 없다는 느낌이 든다
근데 난 나한테 좋은 말 해주고 힘내게 해줬던 간부라서 좋은 감정은 충만함
전역하고나서야 이 생각 드는거지 현역 때는 정말 멋있게 보였음
전역하고 한 번 찾아뵙겠다고 했었는데 진짜로 찾아뵙는게 맞다고 봄?
지금도 나한테는 좋은 말 해주는 사람이라 생각함
나 힘들었을 때도 따로 불러서 얘기해주고 얘기 들어주려고 하고
본인 커리어랑 그에 대한 실력도 탑클래스고
나 전역할 때도 잘 했다고 해줬음
그런데 뭐랄까 이 사람이랑 대화하면 손바닥 위에 놓여져있는 기분이
계속 듦
이야기를 하더라도 목적이 따로 있으니까 나한테 물어보는 듯한 느낌이고
겉과 속이 철저하게 다른데 엄청나게 좋은 머리로 커버치는 느낌?
근데 나 보면 그냥 잘해줬음
나한테 관심은 딱히 없는 것 같은데 항상 잘해줬음
전역하고도 연락드리면 잘 받아주시는데 뭐랄까...난 이 사람을 믿으면
그거대로 나한테 좋을 게 없다는 느낌이 든다
근데 난 나한테 좋은 말 해주고 힘내게 해줬던 간부라서 좋은 감정은 충만함
전역하고나서야 이 생각 드는거지 현역 때는 정말 멋있게 보였음
전역하고 한 번 찾아뵙겠다고 했었는데 진짜로 찾아뵙는게 맞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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