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때까지는 평범한 수준의 사회성이 있는 사람이였고 나름 성실하게 살았는데 인터넷을 많이 접하다 보니까 뭐랄까 사람들의 기저에 깔린 본심을 알아버린 느낌?그래서 뭔가 피해의식이 생겨서 사회성을 다 잃어버림.이런 말을 하면 이렇게 생각하겠지 라는 논리 회로가 머리속에 박힌 상태고 자존감도 많이 떨어짐.아무것도 하기 싫어졌고 사람들 앞에 나설 용기가 없어짐.몇년 사이에 사람이 180도로 변함.게으르고 피해의식으로 가득차있고 정서적 불안감을 드러내기 싫어서 늘 긴장되어있고 그냥 아무 생각 없던 때로 돌아가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뜯어고쳐야 할지 모르겠다.조언 좀 해줘
우선 게으른 성향부터 일을 하거나 취미활동을 하면서 바꾸면서 천천히 사람들을 만나봐
본성은 잘 안바뀜 노력을 하는거지
몸 건강하면 나가서 매일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 하셈 이만 끝
나도 피해의식 좀 심함 근데 어릴때 학대로 인해서 생긴 피해의식이라 고치고 싶어도 고칠 수 가 없음. 고칠려고 해도 문득 그때 당했던 학대의 기억이 계속 떠올라서 우울증도 심하게 오고 분노 조절도 안됨. 1년내내 어린이 집에서 맞고 살았는데 부모님은 전부 내 탓이라고 해서 거의 정신병자마냥 시달리고 있음. 가끔은 죽고 싶다는 생각도 했고, 그래도 살고 싶더라. 세상에 나처럼 부모님 때문에 고통받고 힘들어 하는 애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싶음. 그래서 멀쩡히 살려고 어떻게든 노력함. 목표를 만드셈 목표가 있으면 많이 좋아질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