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때까지는 평범한 수준의 사회성이 있는 사람이였고 나름 성실하게 살았는데 인터넷을 많이 접하다 보니까 뭐랄까 사람들의 기저에 깔린 본심을 알아버린 느낌?그래서 뭔가 피해의식이 생겨서 사회성을 다 잃어버림.이런 말을 하면 이렇게 생각하겠지 라는 논리 회로가 머리속에 박힌 상태고 자존감도 많이 떨어짐.아무것도 하기 싫어졌고 사람들 앞에 나설 용기가 없어짐.몇년 사이에 사람이 180도로 변함.게으르고 피해의식으로 가득차있고 정서적 불안감을 드러내기 싫어서 늘 긴장되어있고 그냥 아무 생각 없던 때로 돌아가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뜯어고쳐야 할지 모르겠다.조언 좀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