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렸다고 거짓말 하고 그대로 가지고 있더라. 나는 그냥 여자친구한테 버렸냐고 몇 번 물어봤는데 버렸다고 하더라구. 나는 서랍에서 그 사진 숨겨놓은 걸 뵈서 알면서도 모르는 척 물어본거거든,, 안버린 이유는 뭘까,,, 이때쯤부터 정이 계속 떨어지면서도 여러가지 생각이 너무 복잡해. 헤어지는게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