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평소에 어투가 문제는 아니었는데

지적하는 상황(?) 내가 고민하고 있는 상황(?)만 되면 어투가 싹 바뀜


최근 야근이 많아지면서 일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해야 할 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무슨 고민있어?' 이렇게 물어보길래 고민 얘기했더니

고민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책을 제시하는 게 아니라 

질타(?)하는 듯한 어조로 느껴지더라고


나같은 경우에 여자친구가 뭔가 잘 못하고 있을 때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이라 하더라도 되도록이면 

'이렇게 하는게 어때?' 식의 의견 제안을 통해서 얘기하는 편인데


여자친구는 '너가 이렇게 안 했네, 내가 이렇게 하랬잖아'라면서 

타박? 질타? 하는 듯 한 어투로 이야기 함


내가 예민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