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두 달 정도 매일 게임한 친한 겜친이 있어요

맨날 새벽까지 하고 통화하면서 자는 거 보고가고 그랬어요


어제 평소처럼 게임하다가 전 레슨을 가야해서 간다하고 나왔어요.

끝나고 돌아왔더니 왜 나한테 거짓말치냐라고 하길래 왜 그러냐고 물어봤어요.

계속 아냐 됐어 라고만 하길래 전 자꾸 물어봤어요 혹시 서운한거 있냐고요.

제가 통화하자했는데도 싫어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뭔가 불안해보여서 오늘은 여까지하자 하고 끝냈어요.

다음 날 먼저 연락해서 얘기해봤는데 제가 레슨 받으러 간다면서 구라치고 겜하러간 줄 알았다해서 어찌저찌 오해는 풀어줬어요.

근데 그 이후로 너무 거리를 두는 것 같아요.

인사도 안하고 대답도 잘 안해요.

솔직히 전 억울해요.. 친구가 걱정되기도 하구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일단 혼자 냅두는게 나을까요?

전 남자고 그 사람은 누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