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과 학생임
학교 다자녀 장학금으로 다니는데
공부 내 나름대로 열심히 했는데 성적 안되서 떨어짐
이제 1학년 1학기 끝남
집안사정도 아버지가 아프셔서 매우 안좋음 집에서 평생 누워서 지내야함
학교도 집에서 2시간 거리
물리치료과 간 이유도 형제중에 물리치료사 있는데 대학 과 딱히 정해둔곳 없으면 한번 해보라고 해서 갔음
이번달에서 다음달내로 2학기 등록금 내야하는데 집안에 돈도 없음
학자금대출 하면서 매 학기마다 300만원씩 내면서 다닐 가치가 있을까요
지금이라도 그냥 일자리 알아보면서 돈을 버는게 좋지않을까요
계속해야할거 같은데 알바하더라도 학자금 갚는정도로만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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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정보도 없이 이렇게 혼란한 시대에 그렇게 딴길로 새는거는 좋지않음
나는 당일알바하고 안 하나는 날은 계속 공부하는 식으로 했어 물론 힘이 있었으니 그렇지만 힘내봐
조금이라도 흥미가있는 분야라면 모르겠지만 아예 관심없는 분야를 돈 내고 힘들게 배우기보단 난 지금이라도 일자리를 알아봐서 적성을 찾거나 돈을 버는게 더 좋을거라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