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중3입니다.
저는 초딩때까지 맞고다녔어요..
(매일밤 울었습니다..)
걔들때매 성격은 씹창났죠.
제가 왜 괴롭힘당하는지 이해가 안가서
유튜브에 찐따특징 영상을 보며
하나하나 고쳐나갔습니다.
개학 후 중학교 입학.
거기서 친구를 사귀었는데 걔가
일진이였어요. 그래서 저는 중1때
정말 잘나갔죠.. 잘나가는 친구도 많이 사귀고 ㅋㅋ
중1 끝나갈때쯤,저는 단체로 손절을
당했습니다.
손절사유는 쟤가 걔들을 갈궜다고
하더라고요.
(나중에 알고보니 그냥 튕군거였음ㅠ)
그래서 저는 깨달았죠.
아 친구들한테 착하게 대해야하구나!
(작년까지만해도 찐따였으니
사회생활 제로임)
그뒤로.. 제 인생이 좆됐습니다
친구들한테 착하게 대해주니
저를 만만하게 보고 저를 병신으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뒤로 학교생활은 초딩때로 돌아갔죠..ㅠㅠ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성격 자체가 내향적으로 다시 바뀌었어요.
사람을.. 못사귀겠어요
다시 찐따가 됬습니다
성격 어떻게 바꾸나요.
친구랑 있으면 뭐라말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관심사를 맞춰야할까요? ㄷㆍ
+턱관절 장애로 외모도 개나락가서 그냥 사람만나는게 두렵습니다
성격을 바꿀수 있는건가요.. 친구들한테 호감가는 친구가 되고싶습니다
병신아 친구를 단순히 사귀고 싶다가 아니라 내가 친구를 왜 필요로 하는가를 먼저 알아라
아직 어리니까 충분히 가능성 있다. 멘탈 부여잡고
나도 ㅅㅂ 반에 친구 없다 괜찮다 다 살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