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에서 만난형인데
내가 대학교 다시 올라가야하는데, 원룸 구하는중에 그형이 원룸하나 자기가 가지고있다고해서(40만원짜리) 공짜로 들어올생각없냐고 함. 자기는 아파트에 살고있음.
(세금이득떄문에 그런듯)
근데, 하게되면 이형이 뭐하자 주말에 뭐하자 뭐 이러면 내가 거절하기 어렵고 관계가 파토날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생각하는데, 돈은 존나궁하고 어떻게하지..? 갑자기 인간관계가 부서질까봐 무서워하기도하고 좀 사람간의 거리가있어야하는데, 좋은관계부서질까봐 무섭기도하고..
어떻게하지? 갑자기 틀어지면 무서운 그느낌이 싫음. 아 모르겟다..
그분이 믿을만한 사람이라는 가정하에 나는 그 정도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특히나 당장 원룸을 구하기 힘든 상황이라면 더욱 물론 결정하는건 쓰니니까 쓰니 스스로 깊이 생각해보고 어떻게 하는게 더 쓰니한테 도움이되고 좋을지 신중하게 결정해봐
마침 비슷한 경험을 최근에 함. 내가 이번에 이직을 하는데 영종도 쪽 회사로 스카웃이 옴. 근데 집에서 ㅈㄴ 멀어서 가기는 싫음 조건은 좋았는데 근데 그쪽도 날 원해서 원룸을 제공해준다고 했음 하지만 섬에 갇히기가 싫어서결국 거절함. 특히 원룸 제공해준다고 했을 때 이거받으면 수렁이다 싶어 거절. 세상 공짜 없다 너무 금전적인 편의를 봐주는 관계는 결국 평등, 대등해질 수 없음.
그치? 세상엔 부모님뺴고는 공짜는없지?
덕분에 맘굳혔다. 그냥 구해서살란다 ㅋㅋ
그냥 각자 반반 내고 서로 어느정도 들어주고 말고 하면 되지 아예 공짜로 들어가긴 무안하니까 그리고 너는 언제든 방을 뺄 수 있을지도 모르고 가끔 기분 상해 보이면 간식거리나 좀 챙겨줘
아 근데 게임을 몇개 사주면은 주말에 조용히 게임을 할 확률이 있지않을까 싶음 근데 영종도는 소름이다 외국인은 많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