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때만 되면 찐따체험하는 느낌임… 스토리 보면 나보다 내일 생일인 애들 축하가 더 많고… 뭐 이건 익숙해지긴 했는데 진짜 안 익숙해지는 건 받는 걸 기대하는 나 자신인 듯ㅋㅋㅋ 뭐 평소엔 생일 말 잘 안해서 축하 안 받는 건 신경안쓰는데 이번엔 스토리도 올렸는데 스무명 좀 넘게? 밖에 안 왔더라. 물론 그 스무명도 너무너무 고맙지만 내가 손편지 쓰고 선물도 항상 잘 챙겨줬던 애들한테 “생일축하해” 이 다섯글자 못 받을 때마다 회의감 들고 걍 나만 진심이구나~ 이 생각밖에 안 드는 듯. 오해할까봐 첨언하자면 20명중 7명 정도는 해외 캠프에서 만난 외국인 친구들 5명 트친, 8명이 학교 친구 같은 애들? 이라서 더 그냥 의미를 못느끼겟음..
쓰니 입장에선 서운은 하겠지만 그래도 축하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게 아니니까 그 사실에 만족해야지
나보다 많네. 원레 베푼거의 10분의 1정도 돌아온다고 마음먹고 살면 좀 편헤. 20대까지는 굉장히 큰 의미로 느껴질 수 있는데 나이 먹으면 중요한거도 아니야...
존나 의미 없는 인터넷 지인에 타지살이 지인에 뭔 의미 부여를 하노 니 가족들한테나 잘해라
그리고 sns 좀 끊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