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랑 만나고 끝무렵에 코가 불편해서 입으로 숨쉬고 입으로 내뱉고 이지랄하면서 숨쉬었는데 친구가 헤어질때 왜 자기 말할때 한숨 쉬냐고 해서 나 한숨 쉰적없어 존나 억울한 표정으로 결백함 최대한 보여주고 아니라고 말하면서 이유 얘기할 틈도 없이 친구가 니말 안들을거고 내말이 맞아 하는 식으로 갑자기 쌩까면서 존나 버스정류장으로 개빠르게 갔음 일단 친구가 자존심이 뒤지게 쎔 그래서 친구 성격상 지금 말해봐야 ㅈ도 의미 없다고 생각해서 일단 집 와ㅓ사 씻고 글써봄
저한텐 진짜 고마운 친구라 어떻게든 풀고 싶은데 존나게 고민임 얘기하면 변명으로 들을까봐 걱정도 있구,,
뭐든 우선 대화를 시도하는게 제일 중요해 그러니까 친구한테 계속 대화를 시도해 봐
그러던가말던가 걍 신경꺼 걘 기억도 못해 다음에 또 그러면 그냥 코가 불편해서 입으로 숨쉰건데? 하고 가볍게 얘기해 한번 더 말하진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