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여자친구와 나랑 카페에있는데

여친의 친구한테 연락이와서 통화내용을

내가 의도치않게 듣게됬는데

(나는 화장실갔다오는상태였고

여친 핸드폰 음량이 생각보다커서 내가 멀리있는데

상대방 목소리가 또렷히 들렸던 상태)

여친의 친구가 내 여친한테

"에휴..  우리××(여친이름)이도 좋은 남자있으면 소개시켜줘야하는데.."라니까 내여친이"그러니까.. 우리도 얼른 결혼해야지"

이렇게 말하더라..
그러다 내가온걸 인지 하더니 음량을 줄이고

통화후 끊더라고
우리는 재회상태고 해붙2년차야

내가 지금 빚이 좀 있어서 여유가없어서

거의 하루도안쉬고 일만하고있는데

상태인데 다른 맘 생기는건 이해가되는데

막상 목격하니까 기분이 별로다

아마 친구한테 내관계를 숨겼거나,다른 남자소개를해달라한건같다.
이거 말안하고 며칠간 참고있는데

넘어가야하는지 직접물어보고 결판을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