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글 쓰기 전에 신천지 사람도 이걸 볼거같아서 나이는 20살 초반이고 사는곳은 비밀로 할게요(이해 부탁드립니다)저는 살면서 디시를 한번도 해본적 없지만 알고만 있엇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해결방안을 전혀 모르겠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저희 가족중에 엄마가 몇년 전부터 사이비에 빠져서 집에 있는 내내 저를 포교 하려고 아빠 눈을 피해서 교묘하게 꼬시더라구요 당연히 저는 신이라는걸 믿지도 않고 믿을 생각도 없을 뿐더러 귀찮기도 해서 계속 싫다고 거부를 하니까 울면서 엄마좀 살려달라고 하면서까지 저를 포교하려 했는데 저는 끝까지 거부를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제가 군대에 있을때도 전역하면 같이 신천지 다니자고 하더라구요 정말 그때 너무 미칠거같고 정신병 걸릴거 같아서 해선 안되지만 후임들한테 괜히 화풀이 좀 했던거 같습니다 시간이 더 지나서 제가 전역하고 몇일 쉬다가 바로 일자리 구해서 남들 못지않게 열심히 살고 있었습니다(계속 신천지 포교하려하는 엄마를 하루 빨리 벗어나고 싶엇던거 같아요.) 전역 하고도 엄마는 한결 같았습니다 그래서 참다못해 제 형과 아빠에게 이 사실을 얘기 했더니 아빠는 그냥 무관심 하시고 형은 타지에서 자취생활을 하고 시간 없다고 저한테 이단상담소 전화번호를 주면서 엄마데려가서 치료받게 하라는 말뿐이였습니다. 그래서 전 이단상담소에 연락해서 자초지종 설명하고 엄마가 이런 상태이다 라고 말을 하니 엄마가 알지 못하게 가족들이랑 얘기해서 가족들만 먼저 와야된다고 하시더라구요(이유를 물어보니 엄마를 상담소에 데려가려 하는걸 알게되면 신천지쪽에서 감시하고 데려가지 못하게 막는다고 하셧던거 같아요) 그래서 전 상담소에 데려가고 싶어도 형과 아빠가 무관심이니 어쩔수 없이 상담소에 가진 못했습니다 그 후로 엄마가 외가쪽에도 포교를 하려 하는거 같더라구요 (이번 추석에 알게 됐습니다)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고 미칠거같아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하루빨리 벗어나고 싶어요...
사이비 빠지는 것도 능지 문제인 듯. 왜 빠지지... 걍 연 끊고 살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