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어릴때부터 별것도 아닌 일 부풀려 아빠앞에서 힘들다는 식으로 말해서 맨날 혼났음

웃긴건 그래놓고 미안한척 문닫고 있는 내방으로 와서 토닥 2번하고 나가는데

고3 수험생인 지금 의대 성적도 안되고 다른 진로 원하는데

또 술취한 아빠 앞에서 ‘아휴 넌 부모 생각해서 의대라도 가야지~’ 이러고

아빠는 그거 듣고 개지랄함

울음참고 네네 거리고 방들어가려하니

부엌에서 붙잡고 미안하더 괜한말 했다 이러면서 또 어깨에 닿으려 하길래

진심 혐오스러워서 치고 방들어옴

오늘 원래 집에서 수시 면접 준비할랬는데 ㅈ같아서 문제집 들고 독서실 나옴.. 저녁도 안먹었네 배고프다

결과가 개싸움이든 뭐든 엄마한테 뭐라도 지르고 싶은데 카톡 어케보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