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호주로 유학온지 8일 정도 됐고 방학기간동안 어학원 다닌지 3일 정도 됐고 같은 클래스에 태국계 혼열 누나 한명있음. 근데 진짜 내가 지금까지 봤던 여자 중 제일 예쁘고 내 100프로 이상형임.
내가 고1이고 그 누나가 고3이고 오후까지 수업을 같이 들음(오후는 나 포함 4명만 수업을 들음) 아직 개인적으로는 말 많이 안해봤고 토론 같은 거 할때 서로 말 같이 해봄. 인스타를 따고 싶어서 계속 도전하는데 얼굴을 쳐다볼때마다 심박수가 너무 높게 뛰어서 그냥 힐끗힐끗 쳐다보게만 됌.. 내 키가 170초반 정도 돼고 객관적으로 평균보다 조금 더 잘생겼다고 생각함. 오늘 내가 아침에 무조건 인스타 딴다는 다짐으로 갔는데 못하고 너무 다운돼 있는데 내일은 진짜 무슨일이 있어도 따보려고 함.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말 걸고 인스타 맞팔해달라고 할 수 있을까? 하 진짜 이렇게 떨리는 거 진심으로 처음인데 놓치고 싶지가 않음
다음주 개학이라 만나는게 이번주가 마지막임. 그리고 아침이랑 점심시간에 우리 둘만 클래스에 계속 남게 되는데 서로 말 안 걸고 폰만 보게됌. 뭐라고 말 걸면 좋을까 진짜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