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3년치 사진 담긴 휴대폰이였는데 핸드폰 바꾸면서
내방에있는 안쓰는 낡은상자에 보관해놨어
며칠전에 집안 대청소하면서 안쓰는물건 싹다 정리했었는데
그때 엄마가 내 박스도 같이 버린거같다
생각도 안하고있었는데 갑작스럽게 생각나서 반차쓰고 집왔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 진짜 슬프다 내물건 왜 함부로 건드렸냐고
말해볼려해도 그래봤자 바뀌는것도 없고..
구식폰이라 사진 백업도 안해놨는데 지금 아무것도 모르겠다
진짜 소중한 사진이였는데..왜 백업 안해놨냐물으면 할말이없음
그걸 잃어버릴줄은 꿈에도 몰랐거든
즐거웠던사진 슬펐던사진 보면 다같이 웃는 웃긴추억들 다 안에 들어있었는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