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은 아랫문단임 난 고1인데 2주전 시험날에 1교시밖에 없어서 끝나고 짐챙겨서 화장실 가있었음 2교시 2학년 시험시간이었는데 화장실 맨끝칸 들어가보니까 구석에 아이패드가 숨겨져있는거임 누가봐도 컨닝하려고 몰래 둔거같았고 훔쳐가도 못꼰지를거 같아서 걍 내가 가져갔음 한 3일동안 어케하지 싶어서 옷장안에 숨겨뒀다가 후에 공장초기화해서 쓰고있음 아직도 학교에서 패드 찾는다는 말 안나옴
여튼 이런 상황인데 어젯밤에 나 방에 있을때 엄마가 거실에서 내 아이패드 뭐냐는거야 그래서 내가 당황타서 내 친구가 오늘 내자리 두고가서 내가 챙겨둔거라함 근데 엄마가 저번에 옷장 깊숙히서 봤다는거야 그래서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화장실 들어가서 한시간동안 씻고나오니까 자고있길래 넘어감
나중에 또 말 나올거같은데 어떻게 변명해야되냐 이거
잔머리 좋은 사람 나 좀 도와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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