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하고 헤어진지는 2주정도 되었고요, 저는 고3이고 여친은 고1인데 저는 학업이 바빴고, 부모님의 엄격한 통제로 자주 만날수없었습니다. 그래서 만나지못하니까 서로 오해도 많이 생겼고, 재결합도 많이했고, 싸운적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서로 폭발해서 완전히 차단해버리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하지만 전여친이 카톡만은 차단하지않아서 연락이 되었고, 결국에는 저의 오해를 풀었습니다. 그래서 전여친이 저에게 제안한것이 앞으로도 매일연락하고싶고 사이좋게 지내고싶고 수능이 끝나면 만나고싶다고했습니다. 만나기전까지는 친구로 지내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매일 연락이라도 보내고있는데 지금의 전여친은 저의 연락을 기본적으로 12시간 후에 읽습니다. 그리고 저의 연락에도 단답으로 끝냅니다. 그래서 부담스러우면 내가 연락을 안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여친은 저에게 편하게대하라고 말했고 연락해도 완전좋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말과행동이 너무 다르네요..ㅋㅋ 여자의 언어를 이해하기힘들어서 글을 남깁니다.
남주긴 싫은데 갖기도 싫어서 간보는 거 아닐까요
세상에 좋은 여자 훨씬 많음 지금 당장은 그 사람이 좋겠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너한테 독임 걍 거르삼 ㅇㅇ
감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