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일인데
기계소리 볶는소리 끓는소리 사람들 소리
온갖소리가 나서 지근거리에서 얘기하지않으면
잘 안들리거든

근데 제대로 못들었다고 욕처먹은게 한두번이아니라
얘기하실때 나를 불러서 얘기하시라 했는데
바쁜데 그럴시간이어딨냐 함

그래서 그럼 어떻게하면좋겠냐 하니까
그걸 니가생각해야지 이러는데 솔직히 뭐어쩌란건지
모르겠음

해결책도 제시했고 지 바쁘다고 저 멀리서 휙지나가면서
뭐해라 뭐해라 툭툭처던지니까 의사소통이 제대로안되는건데
내 사비로 인이어라도 구매해서 귀에 넣어줘야하는건지

존나답답하다그냥 일만으로도 스트레스인데
이새낀 지가스트레스받으면 아래에 푸는게 일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