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배달 일 하다가 잠깐 휴대폰 봤다가 신호위반을 하게되었고 그렇게 앞을 못봐서 앞차를 들이박았는데
누가봐도 100:0이라

보험은 책임보험 하나만 들어져있고 보험사에 문의해보니
보험 불가능하니 개인합의 하라고 하네...
이거에 대해서 방법이 없을까?

그리고

친구한테 도움을 청했는데 친구가 대처방법 이나 법적 관련으로 알려주고 혹시 모를 법적공방을 위해서 자기 개인변호사도 소개시켜주고 빌려주고  산재보험 등등 다 방법을 알려줬다 말이지
병원비도 일부 내주고 오늘 밥도 사주고 부모님 보기 껄끄럽다 하니깐 숙박업소도 다 잡아주고 했었는데
그래서 합의금에 대해서 도움을 요청했는데

친구가 난 친구라고 해도 실수든 고의든 명백한 잘못한거면
도와주지 않는다
내가 누누히 말했잖냐 배달일을 하더라도 무슨 이유든 중앙선침범,신호위반,한눈팔기 기타 등등 아예 일체 하지말라고
그리고 혹시 모를 모든 일에 대비해서 의무보험을 제외한 4대보험 종합보험 자동차보험 손해배상보험 실손보험 다 가입하고
속도규정 도로교통법 숙지해서 준수하면서 운전하라고
했지않냐
이 세상에서 일어날수 있는 모든 일에 대비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라고 했지않냐
백만개의 일이 일어날수 있으면 그 백만개의 대해서 대비하라고 몇천번을 말했다
난 그렇게 살아왔고 너한테도 누누히 말했다
근데 내 말을 듣기는 커녕 이런저런 이유대면서 안된다 이업계에선 4대보험이란게 없다 사장이 나랑 개인적으로 친한 사람이다 업계에서 어쩔수없다 암묵적인 룰이다 등등 이유 나열하면서 안들은거 아니냐
난 도움을 안줄거다 이번 기회로 너가 제대로 정신차리던 말던 너 자유지만 너가 제대로 깨달았으면 좋겠다
그러니 난 도움 안줄거다
넌 아직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게 있다 꿈 과 희망같은 이상적인 시선으로 살지말고 현실만을 보라고 했는데
넌 그거에 대해서 아무 말도 듣지 않았다
난 너한테 해줄 만큼 해줬다 생각한다

이러는데 이게 정말 친구가 맞는걸까
솔직히 배달 일을 하면서 과속,신호위반이나 중앙선침범 같은건 암묵적인 일이라 어쩔수 없는건데
이 업계에 대해서도 모르면서 하지말라고만 하는게 더 이상한거지 않나싶고
그리고 사람이 혹시나 모를 일어날수 있는 모든 일, 1%라도 일어날수 있는 모든 일을 대비하라는것도 말이 안되고
어떤 사람이 모든 상황에 대처할수있는 보험을 들어놓는지도 말이안되는거 아닌가
정말 친구한테 배신감이 느껴지는데
뭘까
조언 좀 해줘 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