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뭐 카드 혜택 같은 거 있다고 내 이름으로 신용카드 발급 받았거든?
그걸로 우리 집 통신비, 관리비, 차 하이패스 이런거 자동결제 되는데 그 돈을 엄마가 나한테 보내준단 말야
근데 결제일 13일인데 출금 당일에 말해도 꼭 하루 이틀씩은 늦고 나한테 카드사에서 독촉전화오고 ㅠ
뿐만 아니라 내 이름으로 보험 여러개 들어서 지금 달에 보험료만 백오십 나가는 것 같은데 당장은 엄마가 이것도 다 내시거든
이것도 내 계좌에 자동이체 걸어뒀는데 지금은 그렇다 치지만 몇년 후에 나한테 다 부담하라 하면 어떡하나 싶은 생각밖에 안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