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A가 어디가자고해서 나 합쳐서 셋이 약속잡음
셋다 남자고 셋이 제일 친함
친구 A가 자기 집 앞에서 만나서 가자고함
근데 나랑 친구B는 바로 옆에 살아서 너무 비효율적이라
내가 중간지점에서 만나는건 어떠냐고함
그랬더니 갑자기 A가 돌려말하면서 안간다 선언 + B도 갑자기 너무 멀어서 가기싫다고함
그래서 가기로한건 취소됐는데 A가 B한테 걍 밥먹자고함
B는 ㅇㅋ했는데 AB둘다 나한테는 의견하나 안물어보고
밥먹기로 약속잡힘
얘기하는데 A는 의도적으로 내 의견 안물어보는게 느껴졌고
B는 누가 하자면 걍 하는 성격이라 뭐 아무생각 없었는듯
결국 갑자기 내가 가자고한사람됐고 약속장소 정하다가
나가리됐음
혼자 ㅈㄴ 앓는성격이라 뭐 말도 제대로 못했네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하는건 A집앞에서 만나는건 좀 화난다고
조금 싸가지없이 얘기한거정도인듯
- dc official App
글만 읽어보면 너가 중간지점에서 만나자고 한 거에 A가 약간 빈정 상했나봄 ㅋㅋ B는 아무 생각 없는 것 같고... 셋이 제일 친하다는데 이번 일로 이렇게 되는 건 이전부터 뭔가 있었나? 난 딱히 네 잘못이라고 생각 안듦... 너무 거리가 멀면 중간지점 이야기할 수 도 있는거 아닌가... 흠
나도 딱 그런느낌 받았는데 내 생각이 이상한가 싶어서.. 답변 ㄱㅅㄱㅅ - dc App
A가 권의의식이 있네. 친구 사이라도 그중에서 급나누고 자기가 리더격이 되고 싶어서 원하는 명령대로 안따르면 (조종이 안되면) 스트레스 받고 돌려서 복수하는 타입이네
이런 위험한 성격유형을 잘 설명하는 Tvn강의 하나 있음 https://youtu.be/DufYH1gYsHU?si=SqJnHN178Y58HV76
유튭 링크 올려놨으니 시간되면 보고 정말 잘 생각해봤으면 좋겠음. 아마 너가 위화감을 느꼈을꺼임? 어라? 뭔가 쌔한데 하고, 그게 직감이고 직감이 본능이라서 더 믿는편이 좋을거임.
가능하면 친구라고 생각도 안하고 멀어지는게 낫겠지 갑자기 멀어지면 역으로 괴롭힐려고 수작부릴 수 있으니, 이유 핑계 들어내면서 자연스럽게 서서히 멀어지는게 좋음.
일종의 테이밍 시도하는중인듯. 자기의 입맛대로 조종당하길 원하는데 그게 안되니까 심리적인지 B를 이용해서 너를 압박주는거임
무조건 이거 걔 머리속 안에서는 너가 이미 찍힌 상태라 B는 남말 듣는거 좋아하고 테이밍 당하기 쉬워서 없을때 뒷담 무조건 깔듯 없는 이야기 지어내면서 너랑 B랑 멀어지게 하려고 정치질 할거고. 그냥 A랑 멀어지는게 맞음. 인생에 있어서 가까히 하면 위험한 부류라고 생각해
나 또한 크게 배신 당해서 몇백 뜯기고 내 지인들에게 내 모욕이랑 있지도 않은 이야기 꺼내서 즐기고 내가 잘못한거 마냥 조작한 놈도 있었고 행동을 부탁하면서 잘못되면 내가 고의로 행동했다고 책임전가하고 뒤에서 웃는얘도 봤고 세상 악랄하고 영악한 ㅅㄲ들 굉장히 많음. 법에 걸려서 범죄자가 되면 자기 인생이 망하니까 안하는거 뿐이지 할 수 있고 법의 포위망 바깥에서 비리나 상대방을 감정적으로 죽여서 살자하게 만드는 방식으로 죽임.
친절하게 다가오면서 고민상담 해주는 얘들이라던가 선해보이면서 이용하기 위해 접근하는 얘들 그냥 사람 자체를 믿으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