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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여사장님 심리가 뭘까?
조언 부탁해...

업종은 유흥업 화류계야

알고지낸지
2~3주 동안만 해도
60대 여사장님은
정말 좋은 어르신이였어
내가 햄,소세지
좋아한다는거 알고
햄.소세지 반찬도 해주시고
올해 내내 안풀렸다는거 아시고
많이 도와 주시겠다
서포터 해주시겠다 하셨지
근데 어느 순간 그 여사장님
내가 구체적으로 잘못을 하거나
실수한것도 없는데
서로 냉전중이고
나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이야

그 이유인 즉슨
제가 나이가 많은데
자기 개발이나 공부하는게 없다
편식이 심하고 햄,소세지,돈까스 같은 음식만 먹는다
앞으로는 자기가 먹으라는 음식만 먹고
취미 생활도 자기가 하라는것만하고
술,담배,커피를
매일 얼마나 하는지 보고 하래
그리고 지금은
가게에 물기 하나 발견 해도
뒤집어 엎어버리는
수준 까지 왔어

그렇다고 내가 큰 실수 한것도 없거든

유흥,화류계를 다 떠나서
일반 회사 직장이였더라도
사장 오너가 이 정도로 직원 한테
관여를 하지 않지

그러다가 저번주에 일이 터졌어
2번방 계산 금액이 36만원이고
3번방 계산 금액이
54만원이야

2번방 손님이 계산을 요청 하길래
금액 그대로 계산 해줬거든

근데 여사장님 왈
54만원 결제 안받았다고
난리를 치시더라

본인이 금액을 착각 한거;;

그래서 내가 자초지종을 설명 드리고

"아 스트레스 받아 죽겠습니다"

라고 이야기를 해버렸어

그동안 쌓인게 많았건 것도 있었지

그러더니 여사장님 왈

그동안 저를 꼬투리 잡고 괴롭힌건 인정한다

하지만 일 하면서 서로 아는척 하지말자

이렇게 나오시더라
그리고 몇일간은
정말 서로 쌩까고 일만 했어
일이 진행이 안되더라
그러다가 어느순간
다시 잔소리 구박이 시작 되는데
예전보다 더 한층 업 되었어
내가 월급제가 아니고
능력제 일이거든
처음에는 수입이 적으면
따로 챙겨주기라도 했지만
지금은 돈 못벌어서 어떡하냐
이런식으로 나오고 챙겨주는것도 없어
어디서부터 잘못 된걸까?
저 여사장 심리는 뭘까?
차나리 짜르면 이해라도 되지


삼국지 오(吳) 최고의 지휘관 대 정봉(丁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