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가족이랑 사이 안 좋은데 친구까지 없으면
삶의 의지가 있기가 쉽지 않은것같음
정말 나를 지지해주거다 지탱 해주는 사람이 없는 기분임
진짜 뭔가 버림 받은 느낌이라해야하나
그래서 내가 3년전에 진짜 죽고싶거나 살 의지가 없었음
그 후엔 친구 사겨서 그나마 살만 했었고
지금은 가족이랑 사이 안 좋은데 애인 있어서 그나마 나은것 같다가도
부모 때문에 얻은 불안형? 회피형? 성향 때문에 연애할때도 불안불안하게 힘든것 때문에 그냥 지금 너무 버거움

내 친구 중에 자퇴하고 부모랑도 연 끊고 할머너집에서 지내는애 있는데 걔는 저녁에 알바하고 새벽에 하루종일 겜 하고 형들 만나서 술마시거나 전담 사는게 취미 같던데
걔 여친도 없고 친구도 딱히 없음
솔직히 무의식적으로 왜 굳이 저러는거지 싶었거든 나라면 하루종일 알바해서 돈 벌텐데 싶고 근데 내가 너무 안일했다 싶은게 걔 형들 만나고 전담 사고 게임 새벽동안 하는거 그게 삶의 이유나 낙이 되는거구나 걔는 저거 안 하면 정말 못 살아갈수도 있겠다 싶더라
애초에 하루종일 알바하는것도 무슨 의지가 있어야하는거지

근데 나 지금 너무너무 우울하거든? 아까 까지만해도 너무 좋았는데 우울한 이유가 엄마랑 작게 다퉈서임 근데 나는 저런 아주 짧은 다툼에도 눈물이 나고 살기가 싫고 내가 그냥 아무것도 아닌 하찮은 존재가 돤거같고 한 없이 작아지고 가라앉음 그래서 그냥 진짜로 진심으로 이제는 정말 그만 보고싶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