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설명을 좀 하자면 내가 게임에서 만난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랑 게임하다 보니 엄청 친해지게 됐어 현실에서도 만나고 서로 고민상담 해주다 보니 7개월 가량 같이 게임을 했단 말야 근데 그 친구랑 나랑 서로 의견이 안 맞아서 좀 싸우게 됐어 싸우고 한 1일뒤에 내가 먼저 디엠으로 사과를 했는데 이틀 가량 연락을 안 보는 거임 그래서 뭐지 하고 프로필에 들어가봤는데 나 차단했더라 그래서 그냥 나도 차단하고 디시에 들어가서 재밌는 글 몇 개 볼려고 디시 들어갔단 말이야 근데 걔가 쓴 글로 추정되는 글이 몇개 있는거야 글 내용들 보니까 "너무 우울하다,,, 걔가 나한테 짜증나 하는게 보인다, 뭐뭐 때문에 힘들다, 나는 그냥 사람을 만나면 안된다"이런 글들이 있는거야 그래서 디시글 보고 "아 얘구나" 싶어서 본계 차단 당한거는 알지만 부계를 파서 또 연락을 했음 근데 또 연락을 안 보는 거임 그래서 "아 이제 진짜 끝이구나" 싶어서 미련을 버렸음 근데 오늘 또 보니까 걔한테 연락이 와있었어 내용은 "내가 차단해서 미안하다 사실 너가 내 연락 안 볼 까봐 무서워서 그랬다" 이런 내용이었음 그래서 나도 "나도 미안했다 내가 순간 욱해서 그런거 같다, 근데 나 이제 그 게임 계정 팔았다 이제 같이 게임 못 할거 같다 계속 연락하면 차단하겠다 우리 인연은 여기까지고 너무 슬프게 생각하지마라" 이렇게 보냈어 근데 걔한테 이렇게 연락이 온거임 "씹년아 걍 꺼져라 평생 그 게임이나 하고 살아라 너 개노잼임 ㅋㅋ 자존심 버리고 사과했더니 아무 소용이 없다 넌 그냥 00이한테 평생 꼽이나 먹고 살아라 솔직히 말하면 너가 왜 친구 없는지 알겠다 개찐따 같다" 이런식으로 보내는거임 그래서 나는 그때 "아 이건 좀 아니다 일단 캡쳐를 하고 나중에 필요할때 써먹자" 라는 생각으로 디엠내용을 캡쳐를 하고 나도 그 친구가 보낸 내용에 답장 해줄려고 보니까 걔가 날 이미 차단했더라... 그래서 "와 얘는 진짜 인생 글러먹었다" 싶었음 그래서 어쩔 수 없구나 싶었음 근데 또 디시를 갔는데 걔가 쓴 글이 2개 있는거임 제목은 "정신병자한테 놀아난다는게 ㅋㅋㅋ, 정신병자년 ㅉ" 이거였고 내용은 "병신년 ㅋㅋ 평생 그러고 살아라" 이런 내용이었음 그거 보고 이건 진짜 아니다 고소해야겠다 싶은데 내가 고소 해본 적도 없고 이런걸로 고소가 되나 싶어서 물어보는거임... 또 내가 아직 학생인데 이걸 부모님께 말한다면 어떻게 말해야될까??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조언 좀 해줘..
모욕죄의 성립 요건 검색해서 읽어보고 그냥 똥 밟았다 생각하고 넘어가라
고소 불가능 하겠다 싶음... 그래도 알려줘서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