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동아리 모임 처음 보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밥먹는데 옆에 같이간 친한 친구가 나를 이용해서 웃음거리 소재로 쓰면 기분 다 나쁘지?  친한사람들끼리만 있으면 서로 막해도 그냥 재밌는데 처음보는 사람앞에서 그러는건 좀 정떨어지네

그리고 처음 보는사람이 내 잔이 비어서 따라주는데 아 감사합니다! 이랬는데 옆에 친한친구가 갑자기 쪼개서 기분 또 나빴음..쪼갠 이유를 생각해보니까 동아리 온 친구가 1살적고 한학년 낮았던거였음 걔는 처음에 자기보다 어린사람이라고 들어가지고 반말을 쓰더라..

그래서 내가 존대하는거 보고 쪼갰나봐..처음 보는 사람앞에선 당연히 처음에 존대하고 나중에 친해지면 말놓는게 맞는거 아니야? 

내가 예민한건가..또..자기 돈모아서 차산다고 내차 많이 얻어타고 다니고 음료수도 사달라고 많이하는데 좀 힘드네..고등학교때 친했고 대학교도 같은대학으로 갔는데 점점 정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