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생이고 좀있으면 서른입니다
경기도 군포쪽에 거주중이고요..
대학교 건축학과 졸업하고 학교에서 소개시켜준 중소기업다니다가 2023년 1월에 그만뒀습니다
취업한다고 나름했는데 잘안되서 투잡 뛰고있는데요
그동안 부모님 병원비로 돈을 써서 모아둔돈이 아에 없습니다
월급은 투잡으로 240정도 들어오고요. 적게들어오면 20~30정도 덜들어옵니다
제가 독립하고 생활비 한달에 30만원씩 드리고 싶은데요
나이도 곧 서른이라 더이상의 취준은 의미없는거 같아요
----------------------------------------여기까지가 제 상황이고
대출을 받아서 원룸전세(5천만원)으로 갈지, 월세(보증금1000에 월30만원정도)
두가지중에 뭘로 독립을 할지 고민됩니다..
그리고 직업을 투잡말고 안정적인 생산직이나 다른쪽으로 생각해봐야할까요..
자격증은 워드 자격증 + 건축기사 있습니다..
한달 생활비 80쓰고 50만원씩 저축하면서 버티고있는데
계속 부모님집에 얹혀살자니 집도 좁고 독립을 해야할때지 않나 싶어서 고민입니다
형님이네요. 제가 비록 제 경험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글 적어요. 30에 모아놓은게 없는게 일단 좀 크다고 생각 들고요. 220정도로 생각하고, 원룸 전세는 기회비용 묶는 행위이고 사기당할 확률이 매우높아서 비추천해요. '에이 난 안당하겠지' 하다 당하고 피눈물이 나면 되돌릴 수 없어요. 직업 투잡이면 엄청 바쁘게 사시네요.. 주식은 하시나요..?
저축을 하지 말고 장기투자를 하세요. 저축은 연1.8% 인가 그런데 굉장히 손해고요. 적금은 연 3% 인데, 물가 오르는 속도 못따라가서 이것또한 결국 손해에요.
부모님 집에 얹혀 사는게, 흙수저 입장에서는 돈모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에요. 제가 제시하는 방안은, 1. 4천 정도 모아서 일을 그만두고 지금이라도 최대한 젊은 나이에 빨리 투자를 공부하는거에요. 첫시작은 단투 200으로 시작 하면서 배우시면 좋을거 같아요. 국장, 미장 나주다네이버커페(광고아님x) 참고하면 좋아요. 2. 계속 돈을 모으면서 VTI, S&P500 투자를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긴 해요. 연7~9% 수익률 우상향그래프
이게 설득이 되면 좋을텐데, 단순한 월급 쟁이로는 절대. 현 상황에서 못빠져나가요. 나이가 늙으면 병원비는 병원비대로 나가고 사람은 결국 늙어죽게 되어 있는데 시간이 무한한게 아니라서 오랜 나이동안 같은 직장에서 일할 수 있다는 생각은 버려야해요. 월급쟁이는 소모품으로 이용하다 버려지기 마련이에요. 가능하면 자기가 사장이 되고, 일을 부리는게 좋아요.
자격증, 기사 이런게 -> 나는 휼륭한 노예이자 당신의 부하가 될 자질이 있어요! 증명을 하기위한 거지. 시드머니를 벌기위한 단계로 보면 좋지만, 이걸로는 절대 돈 계속해서 못벌어요. 40되면 늦으니까, 30일때라도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투자 공부하셔야해요..
돈이 직원이라고 생각하고 하이 리턴인 만큼 하이리스크가 있는 행위인건 맞아요. 그리고 아마 공포가 먼저 앞설꺼에요. -> 이게 실패하면 난 인생 그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버리고 돈은 돈대로 버리고 나락인데.. -> 투자 실패했다는 소리 많이 들었고 주식 그거 사실 겜블 아니야? 도박이잖아 -> 지금 생활도 충분히 버틸만 한데 굳이 할 필요가 있을까? 적금 같은걸로 하면 되지 않나..? 돈 아껴서 쓰면 충분히 노후도.... 이런 생각 1번이라도 하면 사실 대 실패한거나 마찬가지에요..
만약, 직장을 60~70대 까지 다닐 수 있고 월 300이상이며 꾸준히 돈 나갈 일이 별로 없어서 월 150이상 꾸준이 저축 가능한 상황이면 장기투자, VTI, S&P500등 ETF지수로 배당금 챙겨가면서 연금 처럼 노후대비를 할 수 있는데, 글쓴 형님 상황은 절대 그런 상황이 아니라서 단기투자 밖에 지금 답이 없는 상황이에요.
개인사업을 하시거나, 자기가 사장이 될 수 있는 방법중 가장 접근성이 쉬운게 주식이거든요? 다만 다른점이 돈이 직원이죠. 오더를 내리는 사장은 본인인 차이죠. 돈을 잃었을애는 리스크 감수한 투자만큼 직원을 회사입장에서 손해라도 실력을 키워서 리턴을 보는거에요. 돈이 있어야 결혼도 가능하고 여자도 만날 수 있는 만큼 40이 넘기 전에 냉철하게 빠르게 결단하는게 좋아요. 배우는 나이가 빠르면 빠를 수록 얻는 리턴이 배가 되니까 최대한 빨리 배워야해요
지금 나이때 돈을 벌 수 있다는 안도감에 '아니야.. 너무 위험에 내인생에 주식은 없어' 라던가 '나는 지금 주식 안하고 40대에 할래' 라던가 '일 병행하면서 하는게 낫지 않나? ' 라던가 '일을 줄이고 투자를 해보자' 라던가 이렇게 생각 안했으면 좋겠어요. 힘든일 하면 투자 집중도 안하고 공부를 해도 밑빠진 독에 물붓기일 뿐더러 지치면 안하게 되요 사람이.
몇년 잡고 보통 4년차때부터 우상향 수입 나는 분들이 많으니까. 년단위로 잡고 주식계좌 200에서 시작해서 나주다 등에서 트레이너 투자강의 보면서 공부하고, 200 날릴 생각으로 깡통을 몇번 차보세요 (마이너스 나서 다 잃어보세요) 그게 자기 목숨값이라 생각하고 계속 재도전 해보면서 실력 키워서 점점 200에서 300으로 300에서 400으로 주식시작금액을 늘리면 글쓴 형님도 우상향 가실꺼라고 생각해요.
이게 처음엔 '이게 진짜 맞나..? 이시간에 일을 했으면 돈을 더 벌텐데.. 편의점 알바도 이거보단 더 벌겠다.. 월 10 정도 벌려고 200이라는 거금을 들여서 리스크를 가지고 투자를 해...? 더군다나 손해밖에 안나는데 이걸 하는게 병x아냐?'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큰 오산이에요. 자기 에게 투자하는 거에요 이건. 더 큰 이득을 위해 손해 감수를 하기 위해 투자하는거죠.. 이런 유혹들로부터 벗어나고 냉철하게 지금 상황을 인지하고 계속해서 투자를 하는게 좋아요 시작 금액이 2천이 되면 월100인거고 2억이면 월천 이겠죠..? 그래서 주식으로 버는 사람들이 그런거에요. 수익 변동성도 있어서 시장이 활발하면 보너스 받듯 원래 받는거보다 더 받기도 하고요.
시간내서 적었는데 도움 되었으면 좋겠네요.. ^^
결론요약은 절대 전세x 월세또한 숨을 유료로 쉬겠다임 비추천. -> 가능하면 부모님 집에 얹혀 살면서 시드머니 모으고 4천 정도 모은다음 전업투자하고 200정도 조금씩 시작해서 깡통차면서 공부를 하는게 좋다. -> 일만 해서 돈 절대 안모인다. 결국 늙어서 죽는거는 똑같으니 고생만하다 모은돈 전부 병원비로 소비되어서 천천히 죽는 인생 될 미래 -> 리스크 있어서 이전 삶보다 힘들어져도 성공이란 리턴의 가능성이 아예 없는거보다 있는 주식을 하는게 좋다.
조언 고마워요 주식은 제가 옛날에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했었는데수익이 영 시원치않아서 때려쳤던 기억이 있네요장기투자가 아닌 단타로 벌려면 연구를 많이 해야겠죠??코인유행할때 이더리움도 했었는데 잘안됬던 기억도 나네요일단 독립하는 문제는 넘겨두고 돈부터 모아야겠어요 조언고마워요
사실상 한두종목 모르고 하신셈이에요 그건. 제가 말한 단기투자는 급등주 매매 에요. 화제가 있는 대장주(이번주식시장에 인기있는주) 와 대장주 보다 아래에 있는 부대장주 등을 짝꿍매매 해서 아무리 많아도 10종목 정도 추려서 그 안에 사고 팔고를 빠르게 잘하고 그 사이 분단위 시세차이로 짧게 짧게 이득을 취하는거죠. 쉽게 돈 넣었다 뺏다 하는거에요.
코인장은 비트코인 원툴이라서 하실꺼면 비트코인을 하시는게 좋죠. 근데 비트코인은 주식보다 좀더 운믿고 하는 경향이 강해서 차트랑 뉴스보고도 들어가는것도 있긴한데, 기술적분석이 주로 되긴해요. 제가 추천하는건 미주, 국내 급등단타 에요.
나도 주식을 추천하지만 주식은 그저 보조역할일뿐임
나였어도 부모님집에서 생활하면서 일다니고 꾸준히 S&P500이랑 나스닥 지수추종하는 QQQ나 VOO모으긴할듯 근데 전업투자는 추천하지않음 재능의 영역이기떄문에 아무리 분석한다고해도 깡통차는경우가 대부분이고 국내주식의 경우엔 대부분 개인들은 기관의 손바닥안임
틀린말 아닌듯. 재능에 영역은 없진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