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에 외국나가서 개꼴통공립 다니며 용돈도 달에 50달러 받으며 살면서
대학도 합격통지 받았는데도 집안 재정적 이유로 못가고 

진짜 그외로돈 우여곡절 ㅈㄴ 많게 살다가

스물에 한국에 돌아와서 기술배워다 다시 외국나온 케이스인데

이 스물때 아버지랑 같이 기술배우면서 큰아버지한테 빌린 돈 갑자기 나한테 덮어씌우고

외국나올때 든 돈까지 다 합해서 2500만원 가량 덮어씌워지고

외국 나와서 1년간 달에 최소 240만원 가량 되는 돈을 전부 다 나에게 부담시키고 살았는데

이젠 더이상 못버티겠다

열심히 일해봐도 손에 돈 한푼 안모이니 버는 재미도 없고

아빠가 우리가족 잘되보자 나는 돈 딴대 쓰냐 이러지만
8월달부터는 반절 자기가 내주겠다 해놓고는 안하니깐 내가 얘기 꺼내니 화나서는 칼들고 나한테 ㅈㄹ하고 

다른 얘기 해봐야 내 의견은 묵살당하기 일수고
자기 의견 안따라주면 소리에 욕질은 당연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걍 내 인생 꼴아박는게 아닌가

10살 차이나는 남동생 생각해서 버텨봤는데

내가 외국살때도 이 꼴통가족들 사이에서 좋은취급 받은것도 아니고

진짜 별꼴 다보고 살았지만

이젠 어찌해야하는지 모르겠다

외국나와서 친구하나없고 있어도 어디 나다닐 돈도 없고 자동차 면허증 따놔도 연수도 안해주고 연수할 돈은 전부다 빨려나가고
덮어씌워진 2500만원은 내가 갚아야하는데 돈이 안모이니 갚을수가 없고
차라리 남한테 빌렸으면 몰라 큰아빠라 연락도 해야하고
원래도 삶이 고달파서 누구랑 전화 한통화 하고싶지 않은 삶인데
이런일로 스트레스 받자니 미칠것같고
일하는데도 ㅈ같은사수들 때문에 걍 그만두고싶은거 비자받자고 진짜 개ㅈ같이 열심히 일하는데 아빠는 고작 자기보다 시간 적게 일한단 이유로 무시하고

아... 인생
그냥 캐나다에서 주사기로 혈관에 증류수 넣을때 좀 더 많이 넣을걸
스물 하나에 스트레스때문에 머리빠지기 시작한다..
삶은 왜 이런걸까
암만 발버둥쳐도 뻘속으로 가라앉는 기분이다
웃을 기운도 없고 걍 어지럽다 삶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