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남자고 5개월만나고 헤어졌는데
나는 30 얘는 24
얘 성격이 그냥 독불장군이라
말다툼 언쟁있을때 쏘는 말투 미친듯이 추궁하고 따지는거,
항상 우선순위가 친구>가족>나 여서 사귀는내내 외로웠고,
만나도 휴대폰만 쳐봄
호불호가 확실해서 얘한테 맞춰주고
나이가 어려서 이것저것 알려주고 지지해주는 연애를 했음
서운한거 몇번말해봤지만 내가 틀린거다는 가스라이팅에 포기
일주일전에도 본인취향에 안맞는거로 쏘듯이 얘기함
지쳐서 그냥 얘랑 말이안통해서 언쟁거리 만들기 싫어
거짓말 처음했는데 그거보고 손절선언함
나도 사귀는동안 정털리고 많이 외로워서 마음정리 해왔나봄
문득 헤어진지 5일됬는데 이전 연애랑 다르게
힘들고 우울하진않은데 딱 공허함 씁슬함 그기분임.
근데 막 뒤늦게 후폭풍이 와서 힘들진 않을까 고민되기시작함..
다들 언제쯤 힘드셨음?? 알려주세요 편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