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는 15년 넘게 알고 지낸 여사친 베프가 있어.
오래된 소중한 친구이긴 한데… 요 몇 년간 너무 애가 부정적으로 변한 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 여기에 글 남겨봐.
그 친구는 삼년전에 학교를 졸업하고 수의대 학사편입을 준비하고 있는데, 뭐가 잘 안 맞는지 계속 준비 ing인 상태야. 나는 비슷한 시기에 학교를 졸업하고, 작년부터 로스쿨 다니고 있어.
심심한지 연락이 자주 오는데, 연락 올때마다 매사 너무 부정적이야.
예를 들면, 내가 다니던 회사 동기들을 본다고 그러면 왜 만나냐, 회사는 나오면 끝 아니냐, 이러면서 말리는…?
처음엔 얘가 날 걱정해주니 그런가보다 했는데 뭐랄까 점점 거북해지네.
부담스럽다고 얘기하고 적당히 선을 긋는 게 나을까?
부정적인것만 아니면 참 좋은 친군데 매사 너무 비관적으로 보니까 내가 진이 다 빠져 점점
오래된 소중한 친구이긴 한데… 요 몇 년간 너무 애가 부정적으로 변한 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 여기에 글 남겨봐.
그 친구는 삼년전에 학교를 졸업하고 수의대 학사편입을 준비하고 있는데, 뭐가 잘 안 맞는지 계속 준비 ing인 상태야. 나는 비슷한 시기에 학교를 졸업하고, 작년부터 로스쿨 다니고 있어.
심심한지 연락이 자주 오는데, 연락 올때마다 매사 너무 부정적이야.
예를 들면, 내가 다니던 회사 동기들을 본다고 그러면 왜 만나냐, 회사는 나오면 끝 아니냐, 이러면서 말리는…?
처음엔 얘가 날 걱정해주니 그런가보다 했는데 뭐랄까 점점 거북해지네.
부담스럽다고 얘기하고 적당히 선을 긋는 게 나을까?
부정적인것만 아니면 참 좋은 친군데 매사 너무 비관적으로 보니까 내가 진이 다 빠져 점점
부담스러우니까 그런 얘기 좀 줄여달라고 해보고 그래도 변화 없으면 거리 두는 게 조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