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지식인에 자123살 키워드 들어간 글을 썼었는데 그것 때문에
진짜 집에 경찰이 왔었음. 내용 자체는 내가 당한 학12대들과 고민같은
거였음.
근데 엄마가 경찰 조사 받은 날부터 나를 싫어하는 것 같아.
원래는 자기 전에라도 나 보려고 방에 들어왔었는데 이제는 아예 오지
도 않고 말도 안걸고 아침에 의무적으로 깨워주는게 다야.
엄마한테 당한 일 진짜 많고 아직도 화나지만 이렇게 관심을 딱 꺼버리니까 생각보다 많이 외롭고 속상해.
사과한다고 해결될 일일까? 오히려 욕만 먹지 않을까?
엄마가 나를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니까 너무 우12울해
나는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
진짜 집에 경찰이 왔었음. 내용 자체는 내가 당한 학12대들과 고민같은
거였음.
근데 엄마가 경찰 조사 받은 날부터 나를 싫어하는 것 같아.
원래는 자기 전에라도 나 보려고 방에 들어왔었는데 이제는 아예 오지
도 않고 말도 안걸고 아침에 의무적으로 깨워주는게 다야.
엄마한테 당한 일 진짜 많고 아직도 화나지만 이렇게 관심을 딱 꺼버리니까 생각보다 많이 외롭고 속상해.
사과한다고 해결될 일일까? 오히려 욕만 먹지 않을까?
엄마가 나를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니까 너무 우12울해
나는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
엄마한테 어떤 학대를 당했는진 모르지만 쓰니는 잘못한거 없어 그러니까 괜히 죄책감 같은건 가지지마
쓰니야 너가 원하는 관심, 엄마와의 관계 회복이 너 뜻대로 네게 주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커. 나도 백번 사과하고 기어봤는데 새로운 상처만 생기고 나는 병들어가더라. 힘들고 무섭고 외롭겠지만, 너는 너가 구해야돼. 엄마나 다른 사람이 널 지켜줄 수 없어. 힘내고, 스스로를 먼저 챙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