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지식인에 자123살 키워드 들어간 글을 썼었는데 그것 때문에

진짜 집에 경찰이 왔었음. 내용 자체는 내가 당한 학12대들과 고민같은
거였음.

근데 엄마가 경찰 조사 받은 날부터 나를 싫어하는 것 같아.

원래는 자기 전에라도 나 보려고 방에 들어왔었는데 이제는 아예 오지
도 않고 말도 안걸고 아침에 의무적으로 깨워주는게 다야.

엄마한테 당한 일 진짜 많고 아직도 화나지만 이렇게 관심을 딱 꺼버리니까 생각보다 많이 외롭고 속상해.

사과한다고 해결될 일일까? 오히려 욕만 먹지 않을까?

엄마가 나를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니까 너무 우12울해

나는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