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작년에 집이 망해서 서울에서 울산으로 내려왔음
아버지 장사하다가 망하셨고
어머니도 장사 안돼서 지금까지 왔음
나도 최근까지는 왜 내려왔는지 몰랐는데 어머니랑 아버지 싸우면서 망했다고 하시더라
살면서 친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말고 아버지 운적이 없는데 
싸우다가 울고 웃으면서 미치신것처럼 행동하시더라
(우리 아버지 술 안드신다)
어머니하고 소리지르면서 싸우시다가 갑자기 이러시는데
좀 무섭다
괜히 나때문에 이렇게 된거같고
좀.. 쓸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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