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간호하는거 때문에 하고 전역하고 싶었던거 배우고 싶었던거 알바 하면서 돈 모아서 여행 ….. 하고 싶은거 많았던 01년생인데.  진짜 모든게 꼬인것 같다.  편입 준비중이라 딱히 학과에 미련은 없었는데 전역하고 1년 동안 정신병 걸릴것 같았다. 아는 사람도 없고. 부모님은.  뻔히 조카들 중에서 나만 하는거 아는데.  너는 외 놀러 안가냐. 너는 왜. 연애 안하냐….. 솔직히 시간이 없었는데 가능한지도 모르겠음….. 내가 원하는 대학 편입 성공해서 그나마 조금 남은 청춘 생활을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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