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일단 내 가정환경이 불우한 건 아님.엄마아빠 대학 나오셨고 경기도쪽 아파트 살면서 그냥저냥 평범하게 공부도 적당히 열심히 하는편이라 생각함.그렇게까지 찐따도 인싸도 아니고 반 친구 두세명정도에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는 편..
고민은 좀 가정사쪽인데 오늘 처음 앱 깔아봐서 다른 사람들 보니까 내 고민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보이기도 하더라..그래도 한번 읽고 햐결책 등등좀 줘봐..
일단 인스타 금지,웹툰 금지,뭐 등등 폰 규제가 많음(몰래하고는 있음)
계좌 없음,토스 금지 7시이후 친구와 통화 금지, 암묵적 통금 7시등등.
너무 과하다 싶을정도로 나에게는 규제가 많다고 생각함.집이 그렇게 어려운편은 아니지만 상황이 안좋긴 함.원래용돈 일주일 만원 지금 없음.할머니네 등등 받은 용돈 다져감.
나도 친구들이랑 놀러도 다니고 싶은데 중3짜리한테 살고있는 지역 벗어나지 못하게 하고 친구네 집에서 자면 안되고 친구들 집에 초대하지ㅗㄷ 못하게 함.그냥 사춘기 어쩌고 하는데 엄마아빠의 규제가 약간 나를 찐따로 만들게 한다는 느낌..그렇게까지 큰 문제는 아니지만 일상생활에서도 규제가 많고 하나하나 다 짜증나는데 내 또래라면 짜증나는 상황은 이해할것임.이걸 해결해야할지,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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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도 쓰니가 걱정되서 그러는걸 테지만 조금 심한것 같긴하네 그러니까 쓰니가 이건 아니다 싶으면 우선 부모님한테 걱정은 되시지만 그럼에도 규제가 너무 심한것 아니냐고 제대로 한번 말씀드려봐
내가 불편한부분을 중심으로 좀 더 설명하자면, 친구들과 놀러가거나 하질 못하는 부분이 제일 짜증남.뭐 막으러 가자고 해도 나는 대여섯번을 눈치보며 말해야 돈을 얻을 수 있을 정도인데 집안 상황이 지금 별로 좋지 않다보니 뭔가 강력히 말하기도 힘듦.엄마가 좀 회피 성향 비슷한 게 있는것도 같아서 짜증남.말할때마다 딴길로 빠지고 돈없다고만 하면서 평소에 하는거 보면 그렇게 없는건 아님.솔직히 일주일 만원정도는 줄수있지않나 싶은정도.. - dc App
부모님이랑 적극적으로 상의해보고 심리 상담 받아볼 수 있으면 받아보고 둘다 안되면 성인 되자마자 뒤 돌아보지 말고 독립해 - dc App